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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너 좋은 일본사람들이 왜 그럴까

즐거움 | 2008.07.31 20:23 | Posted by Sammot 마산 김태윤

일본 여행 둘째날 아침 호텔에서 일어나서 뷔페를 먹은 뒤에 하코네에 있는 '하코네 국립공원'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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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곳은 매우 아름다웠다. 우리는 아시노코라는 곳에서 유람선을 타고 오와쿠다니라는 곳으로 갔다. 우리는 오와쿠다니에서 검은 계란을 팔길래 그것을 친구들과 같이 사먹었다. 정말 뜨거웠지만 맛있었다. 그 검은 계란을 먹으면 그 먹은 사람의 가정이 무려 7년동안이나 행복해진다고 가이드 누나께서 말씀해 주셨다. 정말 그 계란을 먹길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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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으로 우리가 간곳은 '유네순 온천'이라는 곳 이였다. 그 곳에서 우리는 시원하게 온천욕을 체험하였다.

그 온천의 온천물은 한국의 온천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 하지만 정말 개운하였다. 그런데 온천욕을 즐기러 온 일본사람들은 목욕을 할 때 그 곳(?)을 수건으로 가리는 것 이였다. 그에 대하여 궁금하여 선생님게 물어보았더니 일본에서는 목욕을 할 때에 그러는 것이 예의이자 도리라고 말씀해 주셨다.

우리는 개운하게 목욕을 한뒤에 후지산안에 있는 YMCA캠프장으로 갔다. 그 곳에서 저녁을 먹은 뒤 밖으로 나가서 캠프파이어를 하였다. 하지만 중간에 애들이 너무 시시하게 논다고 선생님께서 실망하셔서 바로 들어 가신다고 하시자 우리들은 선생님께 죄송하다고 한 뒤에 더 재미있고 열정적으로 나도 왠지 그 때에 마음이 너무 흥분이 되어서 엄청나게 신나게 놀았다. 그러자 친구들도 더 열정적으로 놀고 춤추기 시작하였다.

정말 재미있었다. 그렇게 재미있는 캠프파이어는 처음이었다.

오늘도 역시 피곤하고 힘들었지만 매우 재미있는 날이었다. 오늘의 느낀 점은 바로 일본은 매우 깨끗한 나라였다는 것이다. 일본은 정말 한국과는 비교도 되지 않게 깨끗하였다.

한국은 길거리가 쓰레기들 때문에 아주 더럽지만 그에비해 일본의 거리는 쓰레기 하나 없이 정말 깨끗하였다. 여기에서 알수 있는 점은 바로 일본사람들은 한국사람들보다 기초질서에 대한 매너가 아주 좋은 것이다.

일본사람들이 그렇게 매너가 좋기 때문에 쓰레기를 아무렇게나 길바닥에 버리지 않아서 길거리가 깨끗한 것이다. 이렇게 서로 서로 매너가 좋고 기본예절과 도리가 잘 되어 있어서 일본은 그렇게 거대한 선진국으로 발전한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매너 좋고 깔끔한 일본 사람들이 독도 문제처럼 남의 나라에는 왜 그렇게 매너가 개떡인지 모르겠다. 자기 나라 국민들끼리만 매너가 좋고 남의 나라에는 마음대로 해도 된다는 생각이 우리나라를 침략하고 식민지로 하면서 전쟁도 가장 많이 일으킨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다.

일본이 남의 나라에 대해서도 기본매너를 좀 지켜주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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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Greeeen 2008.08.01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현지에서 대학생활하고있어요~
    첫번째 한국보다 깨끗하다...여기도 쓰레기 버리는 사람들 많아요...번화가 같은데 보면 길거리 쓰레기 천국이죠 ^^
    왜 깨끗하느냐...거기에는 청소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거...자기 집앞은 확실하게 청소하는게 일본사람들이죠~
    두번째 매너는 좋아요
    정말 친절하죠...하지만 마음안에는 칼을 품고 있다는거...혼네랑 다테마에라고 해서 일본인들처럼 겉다르고 속다른 사람들은 없죠...저도 여럿 속아 넘어갔죠...뒷통수치는게 장난 아님...
    세번째...독도문제...
    솔직히 말해서 일반인들 아무도 독도문제 관심 없어요...아 그런게 있구나 하는정도...
    여자친구한테 솔직히 물어봤더니...한국꺼인거 충분히 잘 알고 있더라구요 ^^; 전공이 역사라...ㅋ
    미친 우익들이나 일본 정부에서 생 쇼를 하는거죠...일반 국민들은(제 주위에 있는 일본인들로만 봐선 ^^;)
    한국에 대해서 얼마나 우호적인데요...친절하고...

    아 그리고! 요즘은 그곳(?)을 가리는 풍습이 많이 없어지고있어요...온천 가시면 팜플렛같은거에 수건 가리고 탕으로 들어가지 마시오라고 써져있어요 ^^

    일본의 좋은점을 많이 보고 오셨네요 ^^

    매너 좋은 한국인이 되시길...^^*

  2. 스노우볼 2008.08.01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피상적인 일본 여행기 마지막 줄에 한 마디해놓은 글이 메인에 뜨다니..메인에 뜰만한 글이 될수없는거 같네요...

  3. 나그네 2008.08.01 16: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 하니 아버지가 아들 블로그를 추천한 것 같은데.... 부모의 자식 사랑을 십분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올시다 아닙니까. 내용은 고등학교 신문에 나오는 바른생활 소년 수준의 글에 적당히 자극적인 제목을 붙여 눈길을 끌려는 한마디로 상술에 다름아닌 듯한 이런 글쓰기는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서라도 그만 두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요즘 두 분의 블로그도 클릭수를 늘리려는 경향의 글들이 자주 눈에 띱니다. 실망스럽습니다. 신친일파의 글도 세 문장이면 끝나는데 길게 썼고, 개망초는 자격 미달이고,,,,하여튼 상업주의 소산으로 보입니다. 본연의 목적으로 돌아와 정도를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본론으로 돌아와 제목보고 들어와 별 내용없이 나가버린 2000여명을 속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추천한 사람들도 정말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하면 할수록 이 놈의 블로그 세계에 한멸을 느낍니다. 이러면 안되는데.

    • 김주완 2008.08.01 17: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지적도 이해는 되지만, 저는 그저 아들녀석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 블로그를 권했고, 이왕 쓰는 독서록을 공책에 쓰지 않고 블로그를 통해 쓰고 있을 따름입니다. 물론 문장이 틀리거나 하는 것은 제가 첨삭지도를 해주기도 합니다.
      그것도 잘못되었다고 나무라시면 어쨌든 죄송합니다.

  4. roroal 2008.08.01 18: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의도로 하셨다면 전 찬성입니다만,, 조금더 노력해 주시길 바래야 겠네요 ㅎ

  5. 나그네 2008.08.01 18: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실망스럽습니다. 대한민국 국민들이 모두 들어와서 의견을 교환하는 블로그의 장에서 자식 글쓰기 공부를 시키다니요. 한번 클릭해서 별 것 아니면 나오면 됩니다. 근데 그런 수고를(만인에게 피해를 주는, 혹은 그 수준의 사람들에게는 일부 도움이 되겠죠) 왜 하게 만드나요. 죄송하다고만 하지 마시고 앞으로 이런 행위는 절대 하지 않겠다고 공개적으로 사과하세요. 신문사 이름 달고, 사진 내놓고 하는 일, 스스로 부끄럼없이 하세요. 스스로 자립할 수 있게, 그 수준에서 점진적으로 한 단계 한 단계 높여주는 것이 부모의 역할이지 어디 고교생이 여기와서 야리꾸리한 제목으로 사람들을 유인하는 그런 행위를 보여주고 계시나요. 유감스럽겠지만 당장 글 내리세요. 이참에 님의 블로그에 대한 자세 또한 한번 더 되새겨보세요.

    • Favicon of https://axslayer.tistory.com BlogIcon Libertas 2008.08.01 1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말이 지나치시네요. 저는 제 3자이지만 블로그에서 애들 글쓰기 공부시키는 게 나쁜 일인가요? 게다가 이 글 어디에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내용이 있죠? 나그네님은 대체 블로그를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블로그가 있으신지조차 의문스럽지만 이런 식으로 익명의 그늘 뒤에 숨어서 막말이나 다름없는 내용으로 비난하지 마시고 정당한 내용으로 떳떳하고 당당하게 말씀하세요. 제 3자가 보기에도 매우 안 좋습니다.

  6. 나그네 2008.08.01 1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아 하니 초롱은 동색이라고. 제3자가 아닌데 어찌 제3자라 하시나요. 님이 올린 글을 보면 누가 보더라도 제3자가 아닌 가까이 있는 사람인데 굳이 이렇게 옹호하는 글을 전시적으로 올려야 되나요. 다시 한번 김태윤이의 글을 읽어보세요. 내용에 비해 그렇게 적합하지 않은 제목으로 블로그에 글을 올려 공기인 신문사에 다니는 아빠가 추천해 주목을 끌게하고 별 내용 아닌 것을 제목만 보고 들어와 헛수고만 하게 하는 이 행태가 과연 잘하고 있는 것인가요. Li로 시작하는 님은 과연 제3자의 입장에서 객관적으로 보고 있나요. 다만 앞선 길에서 표현이 그칠게 된 점은 사과를 드리지요. 그렇지만 형식을 보지말고 제가 말하려는 내용을 보세요. 김주완 김훤주 아빠님. 그리고 Libertas님. 과연 자식을 위해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지금의 행위가 과연 대한민국의 제3자 누가 보더라도 옳은 일인지 한번 더 생각해 보세요. 기망하는 행위가 아닌가요.

    • Favicon of https://axslayer.tistory.com BlogIcon Libertas 2008.08.01 1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허허, 대체 뭘 근거로 제 3자가 아니라는 거죠? 그냥 지나치려다가 너무 심한 말에 아이가 상처라도 입을까 걱정스러워 조금 거든 것 뿐인데 마치 아는 사람이라도 되는 양 단정적으로 말씀하시니 헛웃음만 나옵니다. 솔직히 대꾸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도 들지만 님께서 다음의 블로거뉴스 시스템에 대해서 오해를 하고 계시는 것 같아 마지막으로 한마디만 더 말씀드리죠. 이 글이 다음 블로거뉴스 베스트에 오른 게 마치 아버지인 김완주님이 추천을 했기 때문인 것처럼 생각을 하시는데 베스트에 선정되는 것은 다음 블로거뉴스 편집자의 고유 권한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블로그를 방문해서 추천을 하고 간다고 해도 다음의 편집자가 베스트에 올릴 만큼 뉴스 밸류나 시의성이 없고 수준이 안 된다고 생각하면 베스트 오를 일이 없습니다.

  7. 나그네2 2008.08.01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걸 다 가지고 트집이시우. 참! 나도 우연히 지나가다 봤습니다만 아무 문제 없구만 그래요. 반대를 위한 반대하지말고 긍정적인 면도 좀 보시는게 정신건강 몸건강에 좋을것 같습니다 그려.

  8. Favicon of https://axslayer.tistory.com BlogIcon Libertas 2008.08.01 2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들 간에는 각자의 세계관과 인간관에 따라 예의범절이 매우 중요할 수도 있고 또 예의를 얼마나 어떻게 지킬 것이냐에 따라 자신의 행위와 인간관계가 결정될 수도 있지만 국가와 국가 사이의 관계는 근본적으로 국력의 차이에 따라 형성되고 또 한 국가의 외교정책은 국익을 좇아 입안되고 실행됩니다.

    즉 일본이라는 나라가 매너가 나빠서 우리나라를 침략했다고 생각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소위 '신사의 나라'라고 불리웠던 영국이 매너가 나빠서 세계 각지를 무력으로 점령하고 식민지를 건설해서 해가 지지 않는 거대 제국을 건설했을까요? 모두 자국의 이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벌어졌던 역사적 비극인 것입니다.

    그렇다고 해서 일본도 자국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를 병탄했을 뿐이니 크게 비난받을 일이 아니지 않느냐고 되물을 필요는 없습니다. 아무리 국제관계가 국력(힘)을 바탕으로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강자가 약자를 억압, 지배하고 착취하는 약육강식의 법칙만이 국제질서를 규정한다면 세계는 끊이지 않는 전쟁과 테러로 아비규환이 될 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국제관계를 규율하는 국제법이 있고 그런 국제법을 만들어낸 인류의 근본 정신, 즉 각자의 기본권과 자유 의사를 존중하자는 만국공통의 근본 정신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일제의 식민지 건설이라는 국익추구도 당시 군주국이던 대한제국의 황실을 무력으로 짓밟았고 독립을 외치며 저항하던 우리 국민들의 굳은 의지와 자유 의사를 전적으로 무시했기에 불법적인 침략이 되는 것입니다.

    쓸데없이 말이 길어졌지만 일본을 여행하면서 좋은 것을 보든 나쁜 것을 보든 항상 비판적인 마음가짐을 잃지 않으면서 동시에 (배울 것은 배울 수 있는) 건강하고 열린 자세도 유지할 수 있는 그런 학생이 되기를 바랍니다.

  9. 나그네 2008.08.01 2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여전히 이해를 못하시네요. 이 학생의 아버지가 추천을 해서 베스트로 뽑혔다는 것이 아니라 그 아버지가 그저 중고생인 아들이 작성한 그저그런(학생 입장에선 괜찮은 글입니다) 글에 관심을 끌게 하는 제목을 달아 그 글에 추천을 직접했다는 것이 문제죠. 오늘 발표난 블로그 추천자(전 이런거 오늘 처음 봤습니다) 우수자에 당첨돼 상금도 타던돼요. 중요한 건 블로그의 재밌는 내용을 보러온 사람들을 현혹시켰다는 그죠. 그렇지 않습니까. 태윤이 아버님. 사진 보니까 이러한 사실도 알만큼 큰 아이던데 이 내용을 보면 충분히 이해할 것이라고 생각되네요. 이쯤해서 그만 끝내죠. You Win. 그간 태윤이 아버님 블로그에 들어가 좋은 글을 계속 보다가 이런 일이 발생했네요. 상당히 유감이네요. 이제 모든 글을 봤으면 태윤이 아버님이 정리하세요. 그리고 계속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Favicon of http://pinokay.net BlogIcon 피노케이 2008.08.02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나가다가 한마디 합니다만...'나그네'님... 기본부터 삐뚤어 지신것 같군요. libertas님 말씀처럼 다음의 블로거 뉴스에 대해서 공부좀 하셔야 겠어요. 그리고, '블로그'가 뭔지 곰곰히 생각해 보세요. 그럼 자신이 얼마나 창피한 딴지를 걸고 있는지 아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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