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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친동생이 없어도 외롭지 않은 이유

즐거움 | 2009.08.09 08:29 | Posted by Sammot 마산 김태윤

나는 이번주 목요일에 나혼자서 버스를 타고 할어버지께서 계시는 남해로 갔다. 어머니와 아버지께서는 일이 많아서 오지 못하셨다. 버스에서 내리고 잠시후 삼촌이 할아버지와 함께 왔다.
 
나는 삼촌의 차를 타고 바로 휴양림으로 갔다. 나는 오랜만에 귀여운 사촌동생들을 만나서 정말 좋았다. 물론 내 동생들도 나를 무척 반가워 했다. 친동생이 없어도 사촌들이 많아 참 좋다.


휴양림에 내리고 보니 고모네 가족도 만나게 되었다. 우리는 일단 텐트를 치고 점심으로 삼겹살과 라면을 끓여먹었다. 그리고 잠시 쉬다가 근처에 있는 풀장으로 갔다. 나는 수영복이 없어서 그냥 반바지로 갈아입고 물에 들어갔다.

햇빛이 쨍쨍한 여름에 시원한 수영장에 들어가는 기분은 정말 최고였다. 하지만 햇빛이 잠시 후에 구름에 가려져서 너무 추워졌다. 그래서 결국 나는 물속에서 나와서 다시 텐트로 갔다. 그리고 우리는 저녁으로 맛있는 백숙을 해먹었다. 인삼과 닭도 직접 사온 것 이었다. 

우리는 백숙을 맛있게 다먹은 뒤에 잠시 소화를 시키다가 다시 수영장에 가서 재미있게 물놀이를 했다. 이번에는 햇빛도 쨍쨍해서 물이 별로 차갑지 않고 시원했다.

나와 내 동생들은 다시 물에서 나와서 옷을 갈아입고 잠자리를 잡으러 갔다. 나는 잠자리채로 잠자리를 엄청 많이 잡아주었다. 내 동생들도 잠자리를 많이 잡았다. 우리는 잡은 잠자리를 집에 가서 모두 다시 놓아주었다.
 
우리는 집에 와서 일단 목욕을 했다. 수영장의 물이 더러우니까 당연히 해야 했다. 목욕을 마치고 우리는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게임을 하다가 량호와 장기를 두었다. 량호는 고모부의 도움을 받아서 나를 패배로 몰아넣었다. 하지만 졸병 하나만 더 잡았어도 내가 이길수 있었다.


나는 할아버지의 옆에서 잠이 들었다. 아침에 일어나보니 고모와 숙모가 아침을 준비하고 계셨다. 나는 아침을 맛있게 먹고 동생들과 놀았다. 그리고 자전거를 타려고 했는대 밖에 비가 엄청 왔다. 그래서 결국 집안에서 TV를 보거나 또 장기를 두고, 컴퓨터게임을 하면서 놀았다.

그렇게 놀다보니 점심 때가 되었다. 점심은 맛있는 카레밥이었다. 나는 그 날 아침에 블로그에 카레에 대한 글을 올려서 카레가 무척 반가웠다.

나는 맛있게 점심을 먹고 삼촌의 차를 타고 할아버지와 동생들에게 인사를 하고 남해를 떠났다. 나는 이번에 할아버지와 친척들을 오랜만에 만난게 제일 좋았다. 이렇게 친척들끼리 모여서 같이 휴가를 즐기니까 정말 좋았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이 있으면 좋겠다.

                                     제 동생들 입니다. 사진은 전부 제 휴대폰으로 찍었습니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kimty.tistory.com BlogIcon 김주완 2009.08.09 1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 친동생이 있으면 맨날 싸우기만 할 거야. ㅋㅋ

  2. 호야너매 2009.10.01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살랑하는 태윤.....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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