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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조던의 인생을 영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영상 | 2013. 6. 3. 15:11 | Posted by Sammot 마산 김태윤

저번에 EBS에 직업체험을 갔을 때 만난 김현우 PD께서 내주신 숙제가 하나 있었습니다. 바로 지식채널e처럼 다큐멘터리 형식의 짧은 영상 기획안을 만들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이 담긴 포스팅입니다.
http://kimty.tistory.com/515 

여튼 그 때 제가 다큐멘터리 기획안을 만들면서 주제로 잡은 것은 미국의 농구 영웅 '마이클 조던'이라는 사람의 인생이었습니다.

그는 단순히 농구를 잘했던 선수만이 아니라 '농구'하면 마이클 조던이 떠오를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가졌었고, NBA의 수많은 명장면과 명언들 그리고 미국의 진정한 영웅이라 불릴만큼의 영향력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저는 그런 마이클 조던의 인생에 대해서 조사해보고, 영상으로 그것들은 담아내보고 싶었습니다.
또한, 저처럼 농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한번 쯤은 마이클 조던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그 사람에 대해 알고싶다고 생각해볼 것입니다.

- 농구 황제 - 
마이클 조던은 어린 시절, 자신의 형인 래리 조던이 농구하는 모습을 보면서 멋진 운동 선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는 학창시절, 야구를 하다가 우연히 농구에 재능을 보이면서 1984년, 미국의 프로농구 시카고 불스에 농구 선수로 데뷔하게 됩니다.

마이클 조던은 어린시절 자신의 우상이었던 형의 반만큼이라도 농구를 잘하고 싶다는 마음에 형의 등번호 45번의 절반인 23번을 등에 달고 나옵니다.

그가 NBA에 데뷔한 첫 해, 시즌 평균 27.8득점이라는 신인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의 어마어마한 기록으로 농구계에 등장합니다.

그가 데뷔하고 자신의 팀 시카고 불스를 3년 연속이나 우승으로 이끌었습니다. 그는 그렇게 농구계에서 황제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청소년 강도들에 의해 조던의 아버지가 살해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마이클 조던의 그 일의 충격 때문이었는지 갑자스러운 은퇴를 선언합니다.

조던의 아버지가 생전에 바랐던 것은 바로 야구였습니다. 그런 아버지의 바램에 부흥하기라도 하듯 그는 야구 선수로 데뷔합니다.

그는 메이저리그로 데뷔하여 인터뷰에서
"나는 도전없이는 살아갈 수 없다. 농구에서는 모든 것을 이루었기 때문에 더 이상 도전할 것이 없다. 그래서 이젠 야구에 도전하는 것이다."  
라는 말을 하며 승승장구를 기대하지만 야구란 그에게 있어서 너무나도 힘든 길이었습니다.

아쉽게도 그는 야구에서 큰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고, 오히려 부진한 성적으로 메이저리그에서 마이너리그인 트리플A로 그리고 더블A로 강등되는 수모를 겪기도 합니다.


마침 마이클 조던이 속한 야구팀이 파업을 하고있는 상태라 그것은 계기로 조던은 야구에서도 결국 은퇴를 하게됩니다.

그는 농구를 그리워했고, 예전에 자신과 함께 뛰었던 시카고 불스의 동료들과 다시 농구 연습을 시작하면서 조던이 코트를 떠났고 약 1년이 지난 1995년(제가 태어난 해죠.ㅎㅎ) 농구계로 다시 돌아옵니다.

그가 농구계에 컴백했을 때 했던 I'm back. 이라는 말이 유명해질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여주며 자신의 건재함을 보여줍니다.

그는 예전의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은 농구 황제의 모습으로 돌아와 있었습니다. 아니, 오히려 예전보다 훨씬 더 향샹된 실력으로 NBA를 주름잡았고 다시 농구 황제라는 칭호를 탈환합니다.

그는 또다시 자신의 팀 시카고 불스를 3년 연속 우승으로 이끌고 6번째 우승을 하게 되었을 때 손가락 6개를 치켜들며 농구 역사상 최고의 기록들을 남깁니다.

그는 단순히 농구를 잘하는 선수가 아니라 수많은 농구 팬들과 농구 관계자들 농구 선수들이 존경했던 인물이며 흑인임에도 미국의 영웅이라 불렸습니다.


그는 오직 실력 하나로 미국 전역을 넘어 세계를 열광시킨 진정한 농구 황제였습니다. 



마이클 조던은 이렇게 실력으로 성공한 아이콘으로 등극했지만 사실은 그도 야구를 비롯한 많은 부분에서 실패를 경험했었고, 그런 실패들은 발판으로 진정한 성공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영상 마지막에 나오는 말은 실제 마이클 조던이 했던
"나는 지금까지 9000번도 넘게 슛을 성공시키지 못했다. 나는 300번도 넘게 패배했다. 사람들이 나를 믿어주었을 때, 나는 26번이나 클러치 슛을 놓쳤다. 나는 내 인생에서 실패하고 실패하고 또 실패했다. 그것이 내가 성공한 이유다."
라는 명언에서 계속되는 실패의 경험이 자신을 성공하게 만들었다는 의미를 가진 마지막 부분을 인용하여 사용했습니다.

제가 이 영상으로 말하고 싶은 메세지가 바로 저 말에 담겨있습니다. 마이클 조던이 자신이 그토록 하고싶었던구에서 실패했지만 결국 자신이 해왔던 농구가 자신의 적성임을 깨닫고 농구계에서 성공한 이야기

사람들은 모두 자신이 하고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모두 실패를 경험합니다. 
거듭되는 실패를 경험하면서 결국 자신에게 맞는 일을 찾아갑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듯이 누구나 실패하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번에 성공하지는 못합니다. 저는 성질 급한 한국인들에게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라고 하고싶습니다.

물론 저도 실패를 두려워합니다. 지금까지 영상 공모전에서 많이 떨어져도 보았고 당장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에서 성적이 떨어지는 일도 자주 겪어봅니다.

하지만 그 때마다 항상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보단 훨씬 잘했네' 이런 마음가짐으로 꾸준히 노력하면 언젠가는 원하는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다음에는 '천재의 적성'을 만들고 나서 여러 사람들에게 들은 충고와 저의 생각을 정리하여 포스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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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9.09 1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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