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머니께서 갖다주신 <아인슈타인처럼 생각하기1>을 보았다.
그책에는 내가 알지 못하는 지식이 많이 들어 있었다.
과학은 너무 재미있는 것 같다.
나도 커서 아인슈타인, 처럼 지능을 높여서 이런 책을 많이 내고싶다.
물론 쉽게 되지는 않겠지만... 최대한 노력하겠다.
그래서 꼭 유명한 과학자가 되겠다.
자신감을 갔자! 나는 꼭 유능한 과학자가 될수 있을 것이다!
김태윤 씀
'독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그 때 장애인 친구가 싫었다 (1) | 2008.06.08 |
---|---|
만일 나에게 동생이 있다면... (1) | 2008.06.06 |
과거로 돌아가면 과연 행복할까? (2) | 2008.06.01 |
김주열을 읽고... (1) | 2008.04.27 |
이재운의 소설 삼국유사를 읽고 (1) | 2008.03.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