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중학교 1학년에서 2학년이 되었다.

2학년이 되니까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이 변했다. 예를 들면 반이라던가 반 친구들, 그리고 담임 선생님과 나의 번호 등 많은 것들이 변했지만, 그 중에서도 나는 반 친구들이 바뀐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반의 친구들은 한번 결정되면 1년동안 바뀌지 않는 것이기에 나는 반 친구들이 바뀐게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다른 사람들을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나는 그렇다고 생각한다.

나는 요즘 아침 7시쯤에 일어나서 학교를 오후 5시쯤에 마치고 나서, 6시까지 1시간 쉬고나서, 6시에 다시 학원을 가서, 9시에 마쳐서 10시까지 저녁을 먹고 잠을 자는 생활을 계속 반복 해왔다.

그래서 솔직히 조금 힘들다.


하지만 나보다 힘든 사람들도 있기에 나는 계속 그런 생활을 할 수 있다. 그래서 나는 2학년때는 1학년 때보다 나은 성적을 받을 것이다. 그렇게 하려면 공부를 많이 해야 할 것이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