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태봉고등학교에서 네팔로 해외이동학습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그 내용을 바탕으로 교과부 블로그 아이디어 팩토리에 기사를 작성했습니다.

이번에 작성한 기사의 내용은 태봉고등학교 학생들이 왜 네팔로 가는지와 네팔에 가서 하는 활동들을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네팔에 다녀오고나서 느끼는 네팔에 대한 생각도 적어보았습니다. 네팔을 다녀온 다른 친구들의 이야기도 종합적으로 적었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왜 하필 네팔이라는 먼 곳까지 가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일까?' 이런 의문이 많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한 번 다녀와보니까 그 이유를 조금이나마 알게되었던 것 같습니다.

http://if-blog.tistory.com/1816 

 
요즘 제 기사가 교육과학기술부 블로그에 많이 실려서 너무너무 좋네요. 보람을 많이 느끼고 있는 중이랍니다. ^^

이번에는 저희 태봉고등학교에서 실시되고 있는 '공동체 회의' 라는 것을 주제로 적어본 기사입니다. ㅎㅎㅎ

공동체 회의는 보통 학교들과는 다르게 학생들과 교사들이 모두 모여서 학교의 운영 및 학교가 돌아가는 상황같은 전반적인 것을 회의하고 결정하는 좋은 마당입니다.

학생과 교사가 직접 소통해서 만들어지는 학교의 모습이 너무 보기좋아서 적어 본 기사였습니다.

http://if-blog.tistory.com/1620     

안녕하세요^^ 현재 교과부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태윤이라고 합니다.ㅎㅎㅎ

저는 주로 대안학교에 관련된 기사를 쓰는데 1월달에 제가 쓴 기사가 처음 올라가고 2월달에는 계속 안올라가서 걱정했는데 역시 또 제 기사가 한 번 교과부 블로그에 실리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쓴 기사는 저희 학교에서 진행에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캠프인 '그린나래 캠프' 에 대해 적었습니다.

많이 봐주세염~~~


'대안학교에서 선배와 후배가 소통하는 방법'
http://if-blog.tistory.com/1610  


 
제가 이번에 교과부 블로그(아이디어 팩토리)에 교과부 기자단으로써 첫 기사를 썼습니다.

사실 작성한지 오래된 기사였지만 언제 올려도 상관없다고 하니까 1월달이 거의 끝나갈 쯤에 기사가 교과부에 올라가네요.ㅎㅎ

여튼 이번 처음으로 교과부 기자단으로써 쓴 기사는 역시 대안학교를 주제로 작성했습니다. 대안학교 학생이 보는 입장에서 일반학교와 대안학교를 비교하여 작성한 기사였습니다.

대안학교의 시선에서 일반학교를 비판하는 내용이 아니라 일반학교와 대안학교의 차이점을 분석하고 비교하면서 작성했습니다.

그리고 대안학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 대안학교의 모습을 간단하게 설명해주는 내용도 넣었습니다.

교과부에 처음 쓰는 기사라 조금은 긴장되는 마음으로 조심 조심 썼지만 막상 기사가 교과부 블로그에 올라가고 나니까 뭔가 굉장히 뿌듯했습니다.

제가 쓴 첫 기사가 궁금하시면 아래의 링크로 가시면 됩니다. 추천 많이 해주시길^^
  http://if-blog.tistory.com/1538

교과부 기자단에 등록되어 있는 사진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