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는 단짝친구'라는 책을 전권 모두 읽었다. 이 책은 모두 8권까지 있으며 '이빈'이라는 만화가께서 만드신 책이다.
이 책의 내용은 지금의 우리엄마가 꼭 나만 했을때의 이야기로 이빈 선생님의 어린시절을 담은 책이다. 또 이 책은 YWCA에서 우수도서로 인정받은 아주 훌륭한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자두'는 아마 이빈 선생님의 어린시절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80년대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 우리 부모님들께서 보신다면 아주 즐거운 추억이 많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당시의 모습을 아주 잘보여준다.
예를 들면 100원짜리 지폐라든가 학교에 쌀밥대신에 잡곡밥을 들고 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도시락 뚜껑을 닫고 흔들어 먹는다든지, 정말 이 책을 보니까 옛날 아빠, 엄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자두라는 아이는 공부는 잘 못하지만 감수성이 풍부하고 친구들도 잘 사귀는 아주 명랑하고 쾌활한 그런 아이다.
그런 자두와 친구들이 함께 벌이는 즐거운 소동, 놀이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이 책을 어른들께서 보신다면 즐거운 추억이 생각날 것이고 아이들이 본다면 옛날 사회모습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볼수있을 것이다.
이 책의 내용은 지금의 우리엄마가 꼭 나만 했을때의 이야기로 이빈 선생님의 어린시절을 담은 책이다. 또 이 책은 YWCA에서 우수도서로 인정받은 아주 훌륭한 책이다. 여기에 나오는 주인공 '자두'는 아마 이빈 선생님의 어린시절의 모습일 것이다.
이 책은 80년대의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준다. 아마 우리 부모님들께서 보신다면 아주 즐거운 추억이 많이 떠오를 것이다.
이 책에서는 그 당시의 모습을 아주 잘보여준다.
예를 들면 100원짜리 지폐라든가 학교에 쌀밥대신에 잡곡밥을 들고 가야 한다는 것, 그리고 도시락 뚜껑을 닫고 흔들어 먹는다든지, 정말 이 책을 보니까 옛날 아빠, 엄마가 어떻게 살아왔는지 잘 알 수 있게 되었다.
이 책에 나오는 자두라는 아이는 공부는 잘 못하지만 감수성이 풍부하고 친구들도 잘 사귀는 아주 명랑하고 쾌활한 그런 아이다.
그런 자두와 친구들이 함께 벌이는 즐거운 소동, 놀이 이런 것들을 보여주는 이 책을 어른들께서 보신다면 즐거운 추억이 생각날 것이고 아이들이 본다면 옛날 사회모습을 배우는 계기가 될 것이다.
물론 부모님과 아이들이 같이 본다면 더욱 재미있게 볼수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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