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열사는 마산에서 민주운동을 펼치던 평범한 학생이었다.
하지만 잔인한 경찰들 때문에 눈에 최루탄이 박혀 숨진 상태로 바다에 버려졌다.
정말 끔찍하다.

김주열의 시체가 발견되고 나서는 전국의 학생들이 모두 일어나서 이승만 정권을 무너뜨렸다.
이것으로 인하여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상처를 입었다.
정말 너무하다.

그 어떤 경우에도 사람을 죽여서는 않되는데 경찰들은 무차별로 시민들을 죽였다.
나는 이때까지 경찰은 모두 정의라고 생각하였는데 이책을 읽고 나니 그렇지 않았다.
경찰이 국민들을 살해하다니 상상조차 할수 없는 일이다.

이런 일들 때문에 희생된 김주열 열사님, 이나 다른 국민들을 위해서라도 더욱더 우리가 이런일을 겪지 말아야 하며 더욱더 우리가 발전 하여야 한다.
그렇게 하면 희생된 열사들에게 위로가 될테니...

김주열(시대의 불꽃 7) 상세보기
편집부 지음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펴냄
민주화를 위해 헌신한 열사와 희생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전집, <시대의 불꽃> 제7권. 우리나라 민주화운동사의 서막으로 기록되는 4·19혁명, 그 불길을 올린 열일곱 살 소년 김주열의 짧은 생애를 통해 한 평범한 소년이 역사의 한복판으로 나아가 민주화의 초석이 된 내용를 담고 있다. 생전의 사진들과 함께 김주열의 삶을 일대기 형식으로 기록하고 있으며, 뒷부분에는 마산 3·15의거 열사들의 소개와 4·19 당시의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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