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Notice»

Archive»

« 2019/8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라식 수술 후, 예뻐졌다는 말을 많이 들어요^^


2달 전 라식수술을 받았어요... 그리고 요즘 라식이 아니라 성형했냐는 말도 많이 들어요~

그만큼 안경을 벗으니 이뻐보인다는 거겠죠?? ㅎ

기분이 날아갈 듯 좋답니다 그래서 많은분들께 라식수술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서 후기를 작성하고 있어요.


저는 중학교 때부터 10년이 넘는 시간을 안경과 렌즈와 함께했었어요....


겨울에 뿌옇게 김이 서리는 안경.... 그리고 안경을 착용하면 콧등에 자국도 남고... 아무튼

이쁜 얼굴 망치는 안경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렌즈! 화장할 때, 특히 화장 지울 때 불편하고, 아침 저녁으로 끼고 빼고 챙기고.... 여름에 수영장, 바닷가에서 착용못하고.... 불편한점을 나열하라면 하루종일도 이야기하겠어요~


특히 렌즈의 가장 싫었던 점!

렌즈는 하루에 8시간 이상 착용하면 눈에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하루 12시간을 훨씬 넘게 착용했던것 같아요 저녁되면 뻑뻑하고 피로한 내 눈.... 불쌍한 내눈... ㅠㅠ


 “왜 그때 빨리 수술을 안했을까....???” 요즘 저의 생각이랍니다..


시력교정수술은... 친구를 보고 결심하게 되었어요~

강남밝은세상 안과에서 라식수술을 했다고 자랑하면서 세상이 너무 잘보인다고 저한테 추천했어요

저는 그 친구와 함께 강남밝은세상안과로 가서 눈 검사를 받았어요..


처음으로 가본 안과였는데 병원이라는 느낌보다는 이쁜 카페 같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친절하신 병원분들과 꼼꼼한 검사를 마치고, 간단한 상담을 하고 돌아왔는데

병원에 대한 믿음이 생겼어요

2시간이 좀 안되게 여러 가지 검사를 했는데,

이정도면 내가 내눈을 맡겨도 되겠구나... 라는 생각을 했었어요


집에와서 바로 홈페이지에 접속한 후, 홈피를 구경하고, 수많은 라식수술 후기를 읽어보고

여기서 수술을 해야겠구나... 라고 결심을 했어요 

솔직히 직접 작성한 수술후기 만큼 좋은 정보는 없는것같았어요..........


그리고 며칠후, 드디어 라식수술을 받았어요. 5분~10분정도 수술했을까??

처음받는 수술인데도 별거아니라는 생각을 했어요. 의사선생님께서 말씀하시는데로 깜박거리고
여기 저기 쳐다보고 하다보니 금방 끝나버리더라구요..

수술 내내 “잘하셨어요~ , 아주 잘하고 계세요~” 등.... 안심시켜 주시려는 격려의 말씀 덕분에
더 편안하게 수술을 마칠 수 있었던거 같아요~
^^ 수술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드려요~^^


수술 후, 집에가는 길에 눈이 좀 시리고 따끔한 거 빼고는 200%만족했답니다...

푹 자고 다음 날, 일어나보니 새로운 세상이 보였어요~

지금까지 뿌옇게만 보이던 세상의 모든 것이 아주 선명하게 잘보이는게

마치 새로 태어난 느낌이랄까요?? 음하하~

안경을 벗고 생활을 하다보니 주위에서 이뻐졌다는 말도 많이 들었어요...

그래서 저는 주위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있습니다.

위치도 알려주고 홈피주소(http://www.bseye.com)도 알려주고~ggg

흔히 눈은 오복 중에 하나라고 하잖아요

전 이 수술로 복주머니를 하나 받은 느낌이랍니다~하하^o^


혹시라도 걱정이 앞서서 시력교정수술을 망설이고 계신다면,

저는 자신있게 강남밝은세상안과에 가보시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이렇게 좋은걸 왜왜왜 망설이시나요~???

댓글을 달아 주세요

이데올로기의 대립 이전에 사람의 삶이 있다

태백산맥 3부, 한반도를 덮친 전쟁의 위협 태백산맥 3부에서는 이데올로기의 본격적인 대립으로 6.25 전쟁이 일어납니다. '1950년 6월 25일'이라는 목차의 제목에서 나오는 차갑고도 위압적인 느낌은 제목 자체로 전쟁의 참혹..

태백산맥 심재모라는 인물에서 내 모습을 봤다

태백산맥 2부, 역사의 갈림길에서 우리는 어디로 가야하나 대하소설 태백산맥의 2부 '민중의 불꽃(3~4권)'을 읽었습니다. 1부 '한의 모닥불'에서 한반도에서 인간이 겪어온 끊임없는 굶주림의 굴레와 불평등에서 비롯된 억압의 역..

태백산맥 1부를 통해 마주한 우리 민족의 역사

소설 태백산맥을 3권까지 읽었습니다. 3권까지가 태백산맥의 1부 이야기라고 하네요. 한 챕터가 끝나는만큼 3권의 마지막은 뭔가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뭔가 큰 바람이 몰아치는 듯한 느낌이 드는 것 같았습니다. 3권의 이야기이지만 ..

태백산맥 2권, 끝없는 가난과 굶주림의 굴레

태백산맥 2권을 읽었습니다. 1권은 사회주의 혁명의 염상진이라던가, 그를 쫒는 동생 염상구, 민족의 단합을 주장하는 김범우 등의 주요인물들의 이야기가 중심이었다면 2권의 그 주변인물들에 초점이 잡혀있는듯 했습니다. 사회주의 혁..

태백산맥, 역사의 소용돌이에서 그들이 선택한 삶

집 책장에 있는 소설 '태백산맥'을 읽어봤습니다. 고등학생 때 몇 번인가 읽어보다 내용도 복잡하고 양도 많아 그만뒀던 기억이 있는데, 워낙 좋은 책이라 해서 이번 기회에 한 번 다 읽어볼까 했습니다. 대망의 1권을 펼치자 처음..

20대가 본 노회찬 의원님의 '촛불이 꿈꾸는 정치'

진주에 정의당 원내대표이신 '노회찬' 의원님의 강의를 들으러 갔습니다. '촛불이 꿈꾸는 정치'라는 주제로 현재 대한민국에 대한 노회찬 의원님의 여러 가지 생각을 듣는 자리였습니다. 딱딱한 이야기가 많을 줄 알았지만, 언어의 연..

영화 1987 대학생 연희 김태리에게서 우리 모습을 보았다

영화 1987은 워낙 많은 인물이 등장하는 만큼 다양한 이해관계와 사건이 전개됩니다. 하지만 인물 하나하나에 집중해서 자연스럽게 이어주는 뛰어난 연출 덕분에 영화를 보며 전혀 피로하거나 혼란스럽지 않죠. 원래 그 배우가 가지고..

영화 1987, 그들이 필사적이었던 이유

친구와 '1987'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1987은 6월 민주화 운동에 대한 이야기를 다룬 영화였습니다. 요즘 정치적이거나 현대사의 중요한 사건을 다룬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죠. 하지만 1987은 뭔가 좀 다른 영화였습니다...

몇 년간 모았던 동전을 확인해 봤더니

집에 있는데 아버지가 갑자기 저를 부르셨습니다. 아버지 방으로 간 저에게 아버지는 옷장 서랍 구석에 꼭꼭 숨겨둔 곳에서 왠 나무상자 하나를 꺼내 주셨습니다. 상자 속에는 어마어마한 양의 동전더미가 들어있었습니다. 아버지가 몇년..

언제든 꺼내 읽고 싶은 책, 미움받을 용기

군대 휴가 나갔을 때 친구가 읽으라고 빌려준 책이 하나 있습니다. '미움받을 용기'라는 책인데, 뭐 그 당시에 이미 베트셀러로 아주 유명한 책이었습니다. 읽기 전에는 평범한 자기계발서인줄 알았는데, 이게 읽으면 읽을수록 보통이..

전역하고 드는 여러 가지 생각들

어렸을 때부터 군대라는 곳에 대해 참 거부감이 많이 들었습니다. 휴전중인 국가에서 '군대'라는 단어 자체에서 오는 기본적인 두려움과 20살이 넘으면 가야한다는 사실에 무의식적으로 싫어하게 되고 피하게 됐던 것 같습니다. 보통 ..

김태윤 군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요즘 날씨가 춥습니다. 한달 쯤 전에 세상구경을 하러 다니던 중 모르는 사람한테 전화가 한 통 왔습니다. 우편물이 제 앞으로 하나 왔다고... 군대 입영통지서더군요. 사실 2월 쯤에 간다고 알고는 있었는데, 막상 통보를 받으니..

응답하라 1988에서 본 마을과 이웃 간의 정

'응답하라 1988' 제가 아주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응답하라 1997'부터 '응답하라 1994' 그리고 1988, 응답하라 시리즈의 드마마는 꾸준히 챙겨보고 있습니다. 세 시리즈 모두 제가 살았던 시절의 이야기가 아니지만..

태봉고 졸업생이 학부모에게 강의한 내용

얼마전 고등학교 선생님 한 분께 강의를 부탁하는 전화가 왔습니다.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태봉고 졸업생'으로 살아가기에 대한 내용의 강의를 부탁하셨습니다. 저는 이미 태봉고를 졸업한 몸인데, 이렇게나마 계속 찾아주시는 게 오히..

점점 변해가는 조선의 여왕 이야기, 소설 혜주

간만에 재미있는 소설 한 편을 읽었습니다. '혜주'라는 소설이었습니다. '실록에서 지워진 조선의 여왕'이라는 부제가 붙어있었습니다. 조선시대에 있었던 유일한 여왕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이었습니다. 역사에 관련된 이야기를 좋..

밀양 송전탑 투쟁 10년, 할머니들이 싸운 이유

지난 26일 밀양에서 '송전탑 투쟁 10주년 행사'가 있었습니다. 10년간 밀양에서 송전탑 반대 투쟁을 해온 것을 되돌아보고 이야기도 나누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밀양의 한 체육관에서 행사가 진행되었는데,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

주먹이 운다, 각자의 사연을 품고 살아가는 사람들

인터넷에서 재밌는 동영상을 보며 놀다가 '류승범의 소름돋는 연기' 라는 식의 제목이 달린 영상을 한 편 보았습니다. 류승범이 교도소에서 자신에 시비거는 사람을 노려보는 연기였는데, 정말 눈빛이.. "와...." 라는 말밖에 안..

일본에서 본 소소하지만 특별한 풍경들

얼마전 부모님과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부산에서 배를 타고 큐슈의 후쿠오카에 내려 하카타 버스터미널에서 다시 벳푸라는 도시로 이동했습니다.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기 위해 일본에서 가이드 없이 가족들끼리만 다니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영화 베테랑과 부당거래 같은 점과 다른 점 비교

'베테랑'이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영화 부당거래와 베를린을 연출하신 '류승완' 감독님의 작품입니다. 전작들에서 볼 수 있는 류승완 감독님 특유의 긴장감있는 연출을 좋아했었는데, 이번 영화 '베테랑'은 긴장감보다..

거대한 운명의 흐름, 클라우드 아틀라스

얼마 전 TV에서 '클라우드 아틀라스'라는 영화를 보았습니다. 엄청난 대작이라고 해서 예전부터 보고싶었던 영화였는데 이번에 보게 되어서 좋았습니다. 영화는 대작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엄청나게 긴 시간의 영화입니다. 172분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