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저번에 행사에 응모해서 경품으로 노트북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저는 정말 기분이 좋았습니다. 노트북은 아주 작고 예쁜 파란색이었습니다.

하지만 그 노트북은 아버지의 손에 들어갔습니다. 대신에 저와 어머니는 우리집에서 원래 쓰던 컴퓨터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방에 있는 컴퓨터를 거실에 있는 식탁에 놓았습니다. 그 식탁은 밥먹을 때에도 잘 쓰지않는 식탁이었습니다.

이번에 경품에 당첨된 노트북입니다.

그래서 그 식탁에 컴퓨터를 올려놓았습니다. 그리고 경품에 당첨된 노트북은 원래 컴퓨터가 있던 아버지의 방에 놓았습니다.

하지만 컴퓨터를 놓고 막상 인터넷에 들어가보니 연결이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인터넷을 연결하려고 손을 써봤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아버지는 오기가 생겨서 컴퓨터에 인터넷이 연결되게 하기위해 밤새 컴퓨터에 매달렸습니다.

하지만 인터넷은 결국 연결되지 않았습니다. 다음날 저는 학원을 다녀왔습니다. 아버지는 여전히 컴퓨터를 고치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역시 아무런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다음날 컴퓨터 전문가 아저씨를 불러서 인터넷을 연결했습니다.

고생은 조금 했지만 그래도 저에게 컴퓨터가 생겼다는 생각에 아주 즐거웠습니다. 전문가가 다녀간 뒤 인터넷은 아주 잘 돌아갔습니다.

이제 저의 컴퓨터입니다.


이제 컴퓨터도 생겼으니 블로그 열심히 쓰겠습니다. 앞으로 많이 방문해주시고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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