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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말고사가 얼마 남지 않았다

배움 | 2009.11.28 12:33 | Posted by Sammot 마산 김태윤

이제 2학년의 마지막 시험이 4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오늘부터 시험을 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물론 벼락치기이지만 공부를 안하는 것 보다는 훨씬 낫다. 일단 오늘은 친구들과 만나서 도서관을 갈 것이다. 도서관에 가서 과학, 사회, 국사를 공부 할 것이다.

그리고 내일은 학원에 가서 공부를 할 것이다. 물론 학원에 가도 자습밖에 하지 않지만 학원에는 문제집의 풀이가 적혀있는 책이나 참고서가 많이 있어서 공부가 훨씬 수월할 것이다.

오늘과 내일 주말동안 열심히 공부를 해서 이번에는 저번보다 좋은 성적을 낼 것이다. 이번에는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아서 왠지 영어의 성적이 조금 떨어질 것 같다.

하지만 그럴수록 영어공부를 더 열심히 해야겠다. 이번에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은 결과 나는 결국 영어학원을 계속 다녀야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확실히 영어와 수학은 무척 중요한 과목들이다. 나도 그 두 과목을 집중적을 열심히 한다. 그래서 이번 겨울방학때 부터 다시 영어학원을 다니기로 어머니와 약속을 하였다.

일단 이번 시험을 무사히 치르고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3학년 공부를 할 것이다.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경빈마마 2009.11.28 22: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태윤군!
    대학생 누나야 둘 고 3 누나야 하나 초등4학년 아들 하나를 둔 아줌마예요.
    아빠의 소개글을 보고 감동 먹고 여기까지 왔어요.

    저 역시 아들에게 네이버 블로그 하나 만들어 줬는데
    아빠처럼 체계적인 관리를 못 해준 것을 반성하고 있어요.
    뭐 관리라기 보다 관심을 가지고 방향을 제시해 줄 수 있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데 태윤군의 글을 보면서 제가 해야 할 일을 알아갑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기대할게요.

    • Favicon of https://kimty.tistory.com BlogIcon Sammot 마산 김태윤 2009.11.29 2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합니다. 아드님과 블로글로 경쟁을 한 번 해보세요 저는 지금 아버지와 블로그로 경쟁을 하고있어요

      저의 방문자 수가 먼저 10만이 되면 제가 이기고 아버지의 방문자 수가 먼저 1000만이 되면 아버지가 이기는 것이 되는 경쟁이지요

      이 경쟁에서 이기며 제가 용돈을 받아요 이렇게 경쟁을 하면 아드님이 블로그를 아주 열심히 할껄요?

  2. 유림아줌마 2009.11.29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윤이도 시험준비하는구나.
    울 아들도 고2인데 기말고사 준비한다고 독서실 갔는데..
    어제 도시탐방 끝나고 저녁이나 사 줄까해서 독서실로 가보니
    뇬석이 자고 있구나...ㅎㅎ

    엄마로서 조금 속이 상했지만...
    금방 한숨 잤다는 말에 그래...그래..하고는
    저녁을 같이 먹었단다..

    공부를 잘하는 것이 인생의 성공은 아니겠지만 한 방법은 될거라고 생각해.
    학생으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사실은 너무 좁잖니..
    일단은 최선을 다해 공부하면서 내 미래를 찾아가는 것도 좋은 것 같아
    시험 잘 보고...화이팅~

  3. Favicon of http://www.yemundang.com BlogIcon yemundang 2009.11.29 2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멋진 중학생이군요. 아버지 블로그 보고 찾아왔어요. ^^;
    전 5살, 2살 두명의 아이를 둔 아이 엄마에요.
    공부할 때, 좀 더 열심히 하면, 기회가 더 많아지는 것 같아요. ^^
    열심히 하세요. 화이팅!!!

  4. 엄마 2009.12.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윤아! 시험 치느라 힘들지?
    열심히 노력한 만큼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란다. 혹 결과가 좋지 않아도 실망하지마라.
    내일 하루만 더 치면 시험 끝나는구나. 내일 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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