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공부한 과목은 영어였다. 어머니께서 영어가 중요하다고 하셔서 오늘 영어공부를 했다. 나는 자습서를 가지고 공부를 했다. 웬만하면 영어 발음을 들으면서 공부를 하려고 했지만 컴퓨터의 스피커가 고장나서 그렇게 할 수가 없었다.
제 폰으로 찍었답니다.
나는 저번 중간고사 때의 범위였던 7단원의 다음 8단원부터 공부를 했다. 그 단원은 인터넷에 대해서 영어로 배우는 단원이었다.
일단 기본적으로 Internet이라는 단어와 e-mail같은 단어들과 경험을 물을 때 사용하는 Have you ever~와 소망을 말할 때 사용하는 I hope to~을 외웠다.
그런데 나는 Have you ever~를 쓸 때 뒤에 과거분사를 써야한다는 규칙을 조금 외우기 힘들었다. 왜냐하면 예전에 배운 것 중에서도 과거분사를 써야 하는 규칙을 배워서 헷갈렸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늘 학교 수업시간에 들은 내용이라서 공부하기가 훨씬 수월했다.
제가 공부한 8단원
역시 공부는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수업을 잘 듣는게 가장 좋은 것 같다. 앞으로도 학교수업을 잘 듣고 집에 와서 복습을 하면서 공부를 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다.
그래서 이번에는 공부를 열심히 해서 성적이 더 좋아지도록 노력하겠다. 학원은 끊었지만 그만큼 더 열심히 공부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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