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오늘  아버지께서 블로그로 초대를 해주셨다.
그래서 나는 나의 블로그를 만들수있었다.
바탕색은 검은 색으로 하였지만 아버지께서는 검은 색을 하는 것을 싫어하셨다.
그래도 나는 검은 색으로 하였다.
정말 멋었었다. 나의 네이버블로그보다 훨씬 멋있었다.
나는 오늘 만든 블로그에 내가 쓴 독서기록을 게시물로 올리기로 하였다.
아버지께서도 그말에 찬성하셨다.
나는 정말 즐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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