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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산호동에 사는 중학교 1학년 김태윤의 놀이터 블로그입니다. 이 사진은 할아버지와 찍었습니다. 주완태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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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광주항쟁의 현장을 다녀왔다

태윤이의 생각 | 2008/05/10 20:44 | Posted by 주완태윤


나는 5월 10일 토요일, 5월 광주민주항쟁에 대하여 배우기 위해 광주로 친구와 함께 버스를 타고 갔다. 마산YMCA 근현대사 교실에서 마련한 여행이었다.

그곳에 다녀오고 나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것 같다. 그리고 공수부대에게 끔찍하게 죽어간 우리 조상들의 고통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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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어린 나이에 아버지를 잃어야 했던 아이.


솔직히 그때 광주시민들에게는 아무 죄도 없었다. 그런데도 광주시민들은 폭도라는 이름으로 총을 맞고 죽어갔다.

그리고 제일 원망스럽고 슬펐던 것은 바로 광주시민들이 잡혀 들어 갔었던 지옥의 감옥 상무대이다. 상무대는 지금 5.18자유공원으로 바뀌어 있었다.

그곳에서는 아주 작은 감옥에 잡혀온 광주시민들 150명을 넣고 반항하는 시민들만 모아서 1평도 안되는 감옥에 넣었다. 방이 좁아서 움직일수도 없고 잘때도 뒤로 살짝누워서 자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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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묘지 들어가는 곳.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것만이 아니다.

아침 7시부터 저녁10시까지 양반자세로 앉은뒤, 고개를 숙이고 무려12시간 동안 그상태로 가만히 있어야 하였다. 만약 조금이라도 움직이면 감옥에서 나오게 하여 야구방망이로 여러군인들이 구타를 했다.

또 그렇게 6개월 동안 살다가 재판장으로 데려가서 재판을 내리는데 그 재판도 정말 말도 안되었다.

일단은 애국가를 부른는데 재판관은 폭도들이 부르는 애국가는 국가가 아니라며 다리를 꼬고 앉아 있었다. 대한민국 시민이라면 누구나 애국가가 나올 때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손을 자기 가슴에 대고 노래를 불러야 한는데... 정말 광주시민들을 인간취급도 안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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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지성(왼쪽)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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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옥 독방체험.



애국가가 끝난 뒤 재판을 시작하는데 재판과정이 진짜 말도 안 나올 정도로 어이가 없었다.

일단 몇명을 일어나게 한 뒤 죄명을 10개 정도를 만들어 내어 갖다 붙인 뒤에 사형, 무기징역, 징역 14년 등을 판정한다. 만약 재판을 받는 것을 거부하면 밖으로 데려가서 야구방망이로 구타를 하여 처참하게 죽였다.

희생자 묘역에도 가봤는데, 그 때 희생된 분들 중 나보다 어린 나이에 죄없이 군인의 총에 맞아 죽은 경우도 있었다. 고등학생 형도 엄마가 사주신 고무신을 신고 놀던 중 미끄러져 고무신 찾으러 갔다가 죽기도 했다고 한다. 어떻게 대한민국에서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정말 끔찍하다. 국민을 보호하고 지켜야 할 대한민국 군인이 같은 민족을 죽이다니...
앞으로 이런일은 절대로 있어서는 않된다.

지금의 우리가 이만큼 민주주의를 누리고 있는 것도 그때 전두환과 싸웠던 광주시민들 덕분이다.

광주시민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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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grr 2008/05/10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를 이런 곳으로 불러 들인 사람이 누구니?

  2. 허걱 2008/05/10 2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가야~ 뭘 잘 못 알고 있구나...
    광주항쟁이 아니라 광주사태란다..
    김대중이 살려보겠다고 군경찰서 무기고
    털어서 국가에 총질한 반역폭도들을
    진압해서 대한민국의 기강을 바로 세우기 위한....--

    • 너나똑바로알아라빨갱이야 2008/05/11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멍청한 인사야..
      .
      대법원과 헌법재판소는 전두환 일당이 광주에서 저지른 5.18만행을 반란이라고 판결했다. 시민들의 저항은 전두환 일당의 반란에 저항한 정당한 행위라고 판시했다.

      반역자나 두둔한 인간아 똑바로 알아라..

    • BlogIcon 주완태윤 2008/05/12 1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자세히는 모르지만 선생님께 배운거라...

  3. 강범석 2008/05/10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바보들말은 들을 필요가 없어요. 광주 민주화 항쟁이랍니다.

  4. dj 2008/05/10 23: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해가 안된다. 이런 곳이라니?.... 신성하게 모셔도 모자랄판에..

  5. 2008/05/11 0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것도 모르는 애들 자기 입맛대로 쇄뇌시키는 것은 북쪽 두목 수법을 꼭 빼닮았군.
    애들 미래도 생각합시다.
    왜 애들을 진흙탕으로 끌어들입니까.

  6. Deperado 2008/05/11 0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솔찍히 양쪽다 할말 없어요... 광주든 정부든..; 정부의 과잉진압이나 광주사람들이 경찰서 턴거나;;

    • ㅉㅉ 2008/05/11 10:2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부좀하고 오소

    • 한심한양비론 2008/05/11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고상한척..
      .
      대법원과 헌법재판소 재판관들이 멍청해서 전두환 일당이 저지른 반란에 시민들의 저항은 정당한 행위라고 판결했겠냐?

      하여간 무식한 것들 많아.

  7. sun 2008/05/11 0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꼬라지들 하고는... 에이그..

  8. 뭐야 2008/05/11 00: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왜이렇게 조갑제 수하들이 많냐

  9. 장선호 2008/05/11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은형님의 결혼식이 5월18일이었다.그리고21일 밝은대낮에 도청앞에서
    대한민국 군인이 무차별적으로 광주시민을 향해 총을 쏴댔다.그때난 m16소총이 왼쪽가슴에 관통을당해 지금도 휴유증으로 고통받고 살고있다.또하나는 내친동생은 당시20사단 이병으로 광주진압군으로 광주에 왔었던 정말 소설같은 지금도 아찔했던 그 감정을 느낀답니다.허걱님 흠님 같은 하늘아래 살면서 왜이리 생각이 다른지 꼭광주에 한번둘러봐주시기를 바람니다.당시25세였던 벌써53세라니 28년이지났내여 정말 이제라도 같은국민들한테 지금도 이런억울한소리 들어야만 되는지요? 답답하고 가슴이 아파옴니다.

  10. 강성훈 2008/05/11 0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나이에 많은것을 느끼셨군요~ 어른들의 이야기는 듣지 마세요 그냥 자신이 본것을 느낀것을 사실로만 받아들이면 된답니다. 그리고 나중에 진실을 전달하면 되는 것이구요. 어른으로써 어리석은 사람이 많은 사회를 바꾸지 못했다는 죄책감이 드는군요...권력의 그늘이 아닌 평등한 세상에서 모두가 한국가의 구성원으로써 서로를 믿게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1. BlogIcon 윤재찬 2008/05/11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민주화 항쟁이 맞습니다.
    어느 나라의 혁명이든지 이러한 과정을 거쳤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은 세계사 공부 하십시오...
    혁명을 거쳐서 이룩된 프랑스의 애국가에는 심지어 이런 구절이 나옵니다.

    "폭군에 결연히 맞서서 승리의 깃발을 내려라. (중략) 무기를 들어라 시민 동지들이여"

    세뇌 교육을 받은 앞뒤 꽉막힌 어르신들(그리고 돈 몇푼에 자신의 양심을 파는 알바들) 때문에 이 나라의 젊은 세대로서 답답하기만 합니다. 언제쯤 열린 마음으로 서로를 보듬어 주고 쓰다듬어 주는 세상이 올까요?


    태윤님 광주에 오셔서 좋은 공부 하고 가셨네요. 역사를 공부하는 이유는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이 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바로 세울 수 있는 훌륭한 어른이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

  12. 규리 2008/05/11 01: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른들...학생들에게 부끄럽지 않습니까? 진실을 말해줘야 나라가 바로 섭니다. 진실은 언제나 밝혀지는법. .5월영령들앞에 고개숙입니다.

  13. 규리 2008/05/11 0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윤친구... 5.24(토) 금남로에서는 제5회 518청소년문화제(레드페스타)가 펼쳐집니다. 자세한건 518red.net에 들어가봐요...전국에서 오는 친구들과 함께 금남로에서 함께하면 좋을듯...우연히 들어왔는데. 멋진 친구군요

  14. BlogIcon 김택균 2008/05/11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윤군.
    댓글 때문에 상처를 받지 않으면 좋겠어요.
    이 세상에는 어리석은 어른들이 많아요.
    태윤군이 배운대로 실제 역사입니다.
    역사는 바뀌지 않아요.
    잘못 알고 있는 어른들의 막말 때문에 상처 받지 말아요.

    잘 보고 가요. ^.^

  15. 풍산개 2008/05/11 0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항쟁이 아니라...
    광주사태라고 말해야한다.
    왜 민간이 무기고털고 방위산업체 습격으로 질서를 어지럽게했으니까 말이다.
    몇몇은 광주사태에 억울함이 있었겠지만...

    • 한심한양비론 2008/05/11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멍청한 소리 하지 말고 공부 좀 하시오.
      대법원 홈페이지에 가서 판결문 검색해서 확인해보시오.
      멍청하게 사태니 뭐니 하지 말고..

      대한민국 국회는 5.18시민 항쟁을 민주화운동이라고 규정했어. 멍청한 인간아..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전원합의체 판결 【반란수괴·반란모의참여·반란중요임무종사·불법진퇴·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상관살해·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내란수괴·내란모의참여·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목적살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10] 5·18내란 행위자들이 1980. 5. 17. 24:00를 기하여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기관인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강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시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행위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난폭하게 진압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보다 강한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외포하게 하였다면, 그 시위진압행위는 내란행위자들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하여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국헌문란에 해당한다.

  16. 김태형 2008/05/11 0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닭이 먼저냐 달걀이 먼저냐 따지는게 아니죠. 정부가 시민을 미치게 만든사실은 바뀌지 않습니다.꽉막힌 늙은 어른들 얘기는 설령 그사람이 자신의 부모님이라도 귀담아 듣지마세요. 나쁜얘기는 걸러내라고 머리가 있는겁니다.

  17. 여기서 2008/05/11 0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 민주화 항쟁을 욕하는 사람들은
    그 시대 정부가 그들을 욕하는 사람을 탄압했다면
    하늘을 우러러 훌륭한 사람들이라고 말했을 사람들이다.
    전혀 사실에 관심이 없이, 권력을 잡은 자가 말하는 것을
    그들의 진실로 받아들이는 사람들이다.
    그리고 그런 사람이야말로 나라의 쓰레기보다 못한 암적인 존재다.
    역사는 사실을 기반으로 하여야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데
    믿고싶은 것만 믿으며 그것을 사실이라 생각하고 아이들을 가르치니
    과거 속에서 아무것도 배울 수가 없기 때문이다.

    ...글쓴 분 어려도 훌륭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18. "풍산개 2008/05/11 02: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산개 넌 정말 개구나.. 짖어봐라.. 너같으면 힘없이 총칼맞아죽어가는데 그냥 죽어갈거냐?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고했다 엄청 떨어지는 니 이해력을 어디다쓸까 ,,

  19. 여기서 2008/05/11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여기서 그 사람들을 폭도로 몰고 가는 사람들은
    자기 가족, 이웃들이 그저 밖을 돌아다녔다는 이유로 맞아 죽어도
    무기고를 털 생각조차 없이 받아들였겠지.
    죽은 사람이 뭔가 잘못했겠거니... 하면서.
    아마 알고 싶어 하지도 않을 거다.
    사실을 알면 그런 방침을 내린 부당한 권력에 반항해야 하는데
    그거야말로 가장 그들에게는 곤란한 일일 테니까.
    차라리 외면하고 사실을 안 보는 편이 편하겠지.

    권력에 빌붙어 사실을 안 보는게 개인의 삶엔 스트레스가 덜하니
    그 심정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그렇게 그들이 숭배하는 권력의 총구가
    그들을 향할 수도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다.

  20. 동이인 2008/05/11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동이인이 아닌 일본 쪽바리후손들은 댓글을 달아도 독재자와 동이인을
    분열 시키려는 글만 올리는구나...
    우리는 광주를 영원한 민주성지로 부른다!
    조갑제 일당들은 한반도를 떠나 섬나라로 돌아가라!

  21. 민주국가 2008/05/11 03: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경험 했네요..^^
    조중동에 세뇌된 어른들, 돈몇푼에 나라파는 알바들은 그냥 자폭해라..

  22. 신익수 2008/05/1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Deperado 임마! 뭐가 어쩌고 저째? 천하에 썩을 새끼
    광주가서 그 말 할 수 있어? 당신들도 잘 못 했다고? 어이가 없다
    너는 너희 부모 형제가 아무죄없이 죽어 간데도, 저런 역사를 보고도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는 교훈을 얻었냐? 몇살이야 너?
    어디 피씨방에서 라면하나 시켜놓고 그 시궁창 보다 못 한 입으로 먹으면서 으로 되도 않는 한글을 써 !!

  23. 신익수 2008/05/1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산개, 광주가서 그렇게 말해바라
    이 빨갱이 만도 못한 시끼야 오죽하면 지가 지를 개로 불러
    6.25때 아니 그 이전 수 많은 침략으로 부터 우리 나라에서 어떻게 네가 이렇게 편하게,
    광주사람 앞에서는 하지 못 하는 말을 얼굴이 신분이 안 보인다고 그렇게
    지껄일수가 있는지
    6.25도 그럼 남한 반 북한 반 잘 못 한거니???

  24. k-9 2008/05/11 08: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항쟁이 아니라 광주사태란다.

  25. 518 army 2008/05/11 0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항쟁이 아니라 광주사태란다..
    김대중이 살려보겠다고 군경찰서 무기고
    털어서 국가에 총질한 반역폭도들을
    진압

    • 한심한양비론 2008/05/11 16: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무식해도 참으로 무식하구나.
      .
      너 반역도당이지?
      .
      대법원 1997. 4. 17. 선고 96도3376 전원합의체 판결 【반란수괴·반란모의참여·반란중요임무종사·불법진퇴·지휘관계엄지역수소이탈·상관살해·상관살해미수·초병살해·내란수괴·내란모의참여·내란중요임무종사·내란목적살인·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뇌물)】
      [10] 5·18내란 행위자들이 1980. 5. 17. 24:00를 기하여 비상계엄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등 헌법기관인 대통령,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강압을 가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에 항의하기 위하여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시위는 국헌을 문란하게 하는 내란행위가 아니라 헌정질서를 수호하기 위한 정당한 행위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난폭하게 진압함으로써,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에 대하여 보다 강한 위협을 가하여 그들을 외포하게 하였다면, 그 시위진압행위는 내란행위자들이 헌법기관인 대통령과 국무위원들을 강압하여 그 권능행사를 불가능하게 한 것으로 보아야 하므로 국헌문란에 해당한다.

  26. 권혁운 2008/05/11 1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윤친구, 대학에서 역사를 전공한 사람입니다. 광주민중항쟁은 신군부의 권력장악에 맞서 일어난 광주시민들의 처절한 항쟁입니다.. 처음에는 비상계엄령확대반대와 김대중씨 석방을 요구하며 평화시위했지만 공수부대를 동원한 무자비한 진압에 생명을 위협을 느낀 시민들이 무장을 하게 된거구요.. 지금 악플 단 인간들은 주로 대구경북 사람들이 많을 거에요.. 어릴 때부터 광주시민을 폭도라고 어른들한테 들어왔거든요.. 불쌍한 지역감정의 희생자들이지요.. 웃기는 것은 제가 이런 글 올리면 항상 전라도놈에 빨갱이놈이라고
    입에 게거품 문답니다..(참고로 저는 충남사람입니다)
    광주를 피로 진압한 전두환은 그후 광주항쟁의 진상을 알고 목숨을 걸고
    저항한 시민들 덕분에 87년 6월 항쟁을 통해 우리나라는 다시 국민의 손으로
    대통령을 뽑을 수 있게 된 겁니다..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민주화 역사의
    중요한 계기였던 광주항쟁은 태윤군같은 학생이 꼭 배워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7. 김주범 2008/05/11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태윤군. 색깔에 젖은 어른들의 말은 무시하세요.
    진실을 보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진실은 태윤군 눈 앞에 있으니까요.
    저는 태윤군이 참 자랑스럽습니다.
    바르고 큰 꿈 마음껏 머금으며 씩씩하게 자라세요.
    현실을 바로 볼 수 있는 냉철한 이성과 뜨거운 인간애를 함께 지닌 멋진 사람이 되어 줄 거라고 믿습니다. ^^

  28. 나비 2008/05/1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광주는 아직도 그날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29. 정해성 2008/05/11 1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마항쟁과 광주민주화운동에 투입된 군부대의 차이점

    광주에 투입된 공수부대는 시위진압시 무자비한 무력을 행사하는등 강경진압을 행사하여 시민들의 분노를 사게 되었으며, 시민들은 총칼 앞에 쓰러지는 사람들을 보면서 살아남기 위해 무장하게 된 것이다.
    그와는 반대로 부마항쟁 당시 부산에 투입된 해병대는 공수부대의 강경진압과는 달리 시위진압시 학생들과 시민들이 던진 벽돌과 돌멩이에 맞아 피를 흘려도 묵묵히 ‘무력(無力)행진’으로만 시위대를 밀어냈다고 합니다. 오히려 시민들을 시위대를 향해 돌을 던지지 말라고 말렸다고 합니다.
    군대는 국민을 위해서 존재하는 하는 것입니다. 군대가 국민을 향해 총을 겨누는 것은 큰 불행을 가져다 줄뿐입니다.

  30. 허진 2008/05/11 11: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모형제가 군인들 총칼에 죽어도 광주사태네 폭도네 말할 수 있을까요?
    25년이 지난 지금도 5.18때 잃어버린 가족들로 가슴아파하는 광주시민들이 있습니다.이 좁은 나라에서조차 진실이 왜곡되는 군요.

  31. 김성진 2008/05/11 1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래 이상한 글 다는 사람들..ㅋㅋ 니들이 믿는 명박오빠가...5.18 기념식에 참석할까??? 두고봐라...폭도네.뭐네.이런사람들은 대통령이 기념식 참석하는 모습보면서..다시 생각해 봐라. 그리고 못 믿겠으면 와서..봐..나쁜머리로 생각만 하지말고, 보고서 말해라..와 보지도 않코서..그런 어처구니없는 망발을 하다니...참, 명박스럽다.

  32. 홍성빈 2008/05/11 1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광주사는 사람입니다.
    항상 5.18관련된 글들을 보면 진상을 알아주시는 고마운분들도 계시고 아무것도 모르고 떠드시는분들도 많아서 화가 나기도 합니다. 부디 진실을 잘 아셔서 미친개소리 하시는 분들 사라지시기 바랍니다. 아직도 완전히 해결되지 않은 광주 민주화 항쟁, 최초 발포 명령자나 암매장 위치까지도 모르는데사실을 잘 모르시는 많은 분들 때문에 해결이 더욱 늦춰지고 있다는 생각이 지워지지 않네요. 태윤학생 이상한 소리 듣지마시고 자신이 느낀대로 계속 5.18을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33. 김인영 2008/05/11 1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직도 정신 못차리는 전XX 잔당들이 많이 남았네요..
    참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34. 전라디언 2008/05/11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대한 전라디안

  35. 최용환 2008/05/11 1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나이에 올바른 역사인식을 가지고 있는거 같아 흐뭇합니다.
    광주항쟁은 중립적인 입장에서 올바른 표현이죠.
    역사적으로 보면 광주 민주화운동이라 표현해야 가장 바른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왜냐면 5.18운동이 일어날 당시 전두환은 쿠데타 이전 정부를 뒤집고 불법적으로 정권을 잡고 있었으까요 -> 후에 이걸 내란및 반란~죄로 사형선고까지 받았기 때문에..

    전두환 정권을 그때당시 정부로 인정한다면 5.18 항쟁이 맞겠지만
    전두환 정권은 그때당시 법적으로 인정받지 못한 군에 의한 불법찬탈한 정부였기 때문에 5.18 민주화 운동이라 칭하는게 가장 올바른 표현이라고 봅니다.

  36. 2008/05/1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 중 1 보다 상식 부족, 개념 부족한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겠네요.
    그리고, 5.18 광주 민주화 항쟁을 모르는 분들은 괜히 '나 지식 부족해요' 티내시지 마시고 여러사람 열받게 하지 마시고 가만히 계시길 바라네요.

  37. 관심 2008/05/11 15: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과북의 대치상황 신군부의 독재야욕 광주시민의 민주화에 대한 열망
    미제의 이간질 종북파의 선동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터진 518
    시대의 아픔입니다.

  38. BlogIcon 주완태윤 2008/05/12 1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는 이런일이 있어어는 안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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