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서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에 소홀해졌습니다. 왜냐하면 바로 시험기간이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시험대비를 좀 한다고 블로그에 글을 잘 쓰지않았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이제 시험도 끝났으니 지금부터 블로그를 다시 한번 열심히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블로그에 쓸 소재도 아주 많습니다.

저는 시험을 끝내고 바로 학교에서 가는 수련회를 갔다왔습니다. 그 이야기부터 블로그에 써보려고 합니다.

또 제가 미술시간에 직접 만든 '서각' 을 집에 갔다놓았습니다.

그 작품을 사진으로 찍어서 블로그에 한 번 올려볼 생각입니다. 그렇게 썩 잘하지는 않았지만 블로그에 꼭 한 번 올려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블로그에 글을 총 210개 쓰면 아버지가 스마트폰으로 핸드폰을 바꿔주신다고 하십니다. 그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도 써보겠습니다.

또 제가 '10억' 이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그 영화에 대한 감상문도 한 편 적으려고 합니다.

그것 말고도 블로그에 쓸 이야기들이 많이 있습니다. 앞으로 많이 많이 방문해 주시고 많이 많이 기대해 주시기바랍니다.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