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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뉴문' 중학생이 봐도 유치했다

TV와 영화보기 | 2009/12/06 20:22 | Posted by 마산 김태윤


오늘은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친구들과 영화를 한 편 보았다. 우리가 본 영화는 '뉴문' 이라는 영화였는데 뱀파이어들이 멋있게 싸우는 내용의 영화라서 엄청 기대가 되었다.

그 영화는 '트와일라잇' 이라는 영화의 후속작이었다. 나는 그 영화를 보지못했다. 그래서 뉴문을 보는동안 이해가 안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었다.

영화는 꽤 재미있었다. 하지만 내용은 조금 유치했다. 뉴문은 대충 늑대인간들과 뱀파이어들이 싸우는 내용이었다. 나는 뱀파이어들끼리 싸우는 내용을 기대했었는데 늑대인간과 뱀파이어가 싸우는 장면을 보여줘서 조금 실망했다.

그래도 영화를 보는동안 눈은 아주 즐거웠다. 뱀파이어들이 막 날아다니면서 싸우는 모습은 정말 멋있었다. 하지만 뱀파이어들이 싸우는 이유가 정말 너무 간단했다.

갑자기 인간인 여주인공이 다쳐서 피를 흘리는데 그 피를 본 뱀파이어 한 명이 흥분해서 그 여주인공을 덮쳤다. 그리고 다른 뱀파이어들이 그 뱀파이어를 막기 위해 싸웠다.

이 장면이 바로 피를 보고 흥분한 뱀파이어를 막는 장면입니다.


이 영화는 싸우는 모습에만 너무 집착해서 만들고 줄거리는 그다지 재미있지는 않았다. 그냥 싸우는 모습만 멋있어서 재미있었다.

그런데 싸우는 장면은 별로 나오지도 않았다. 영화는 엄청 길었는데 그다지 싸우는 장면은 대충 2~3장면밖에 나오지 않았다. 게다가 뱀파이어들은 무지 빨라서 싸우는 장면도 엄청 빨리 지나갔다.

이번에 본 뉴문은 액션영화라기보다는 로맨스영화였다. 싸우는 장면보다 뱀파이어와 여주인공이 키스하는 장면이나 늑대인간과 키스하는 장면이 훨씬 더 많이 나왔기때문이다.

물론 뉴문이 로맨스 판타지영화이지만 너무 로맨스에만 치우치는 것도 좋지는 않다. 그리고 이 영화는 뱀파이어가 주인공인데 정작 그 주인공은 영화에 별로 등장하지 않고 여주인공만 많이 등장해서 고생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준다,

나는 뱀파이어들의 화려한 액션을 기대했었는데 괴물과 인간의 로맨스만 보여줘서 실망이 컸다. 예고편에서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고 했는데 거대한 전쟁은 커녕 작은 전쟁도 거의 보여주지 않았다.


앞으로는 예고편만 보고 영화를 판단하는 행동은 하지 않아야겠다. 이 영화의 마지막에 뱀파이어 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결혼을 해주면 여주인공을 뱀파이어로 만들어주겠다고 약속을 한다.

그리고 남주인공은 여주인공에게 프로포즈를 하고 영화는 끝난다.

나라면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여주인공이 승낙하면 남주인공이 여주인공을 뱀파이어로 만들기 위해서 목을 물고 영화를 끝내겠다.

물론 다음편을 기대하게 하기위해서 그렇게 끝을 낼 수도 있지만 나라면 그렇게 했을 것이다. 영화가 아무리 다음 편에 계속 된다 하더라도 너무 허무하게 끝나서는 않된다.

물론 영화가 재미없지는 않았다. 나도 화려한 액션에 대해서는 뭐라고 할 수가 없다. 액션은 정말 완벽하고 멋있었다.

하지만 그 멋있는 액션들이 영화에 별로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다. 내가 옛날에 본 '괴물'이라는 영화는 괴물과 싸우는 화려한 액션은 물론 감동적이 스토리도 함께 겸비한 완벽한 영화였다.

그리고 내가 본 영화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맨인블랙'이라는 영화도 그런 완벽한 영화에 속한다. 앞으로도 액션만 볼만한 그런 영화가 아닌 괴물과 맨인블랙과 같이 액션과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진 완벽한 영화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뉴문
감독 크리스 웨이츠 (2009 / 미국)
출연 로버트 패틴슨, 크리스틴 스튜어트, 테일러 로트너, 다코타 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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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뉴 문' 10대 북미 소녀들에게 바치는 헌사

    Tracked from 영화리뷰전문 무비조이 2009/12/07 20:26  삭제

    영화 <뉴 문>(The Twilight Saga: New Moon)은 정말 대단한 영화다. 이 작품은 제작사 서밋 엔터테인먼트(Summit Entertainment)에게 결코 잊을 수 없는 작품으로 오랫동안 남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할리우드에서 큰 영화제작사가 아니었던 서밋 엔터테인먼트는 이 작품으로 확실한 발돋움을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치 <반지의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9/12/07 1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골목대장허은미 2009/12/07 1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편을 굉장히 재밌게 봤는데요.
    엄청 기대하고 있었는데...
    글을 보니 왠지 아쉽네요~

  3. 알엠 2009/12/07 1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이 봤기 때문에 유치했다...가 맞을것같네요.. 영화에서 각각이 뭘 의미하는지를 보세요.. 겉으로의 재미만 추구하지 말고. ㅎ 욕하는 것은 아닙니다 중학생이 영화를 보고 감상평을 쓴다는 것이 기특하지만 영화를 조금 더 깊게 볼 필요가 있습니다.,
    원작자가 단순한 사랑이야기를 한 것은 아니겠지요... 그래도 생각을 많이 하는 중학생인 것 같아 보기 좋습니다 ㅎ

    • 무슨 소린지... 2009/12/07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중학생이 보기에도 유치했다는건데 그걸 자기식으로 해석하시네요;
      미국에서도 하이틴 로맨스 소설 취급인데
      전부 여자애들이나 보는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유치한건 당연한거고
      우리나라에서 성인 여성이 보고 즐거워한다고 생각하세요?
      반응 별로에요...

    • 저는 성인여자 2009/12/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는 '뉴문' 시사회를 다녀온 사람입니다.
      어제도 영화를 보고 왔지만...

      아무튼, 뉴문 시사회때 성인여성 많았습니다^^
      거의 성인여성입니다~ 성인남성들도 많았구요!!

    • 무슨-_-; 2009/12/07 13:55  댓글주소  수정/삭제

      책을 원작으로 한 영화들이 대체적으로 그렇듯이 책을 읽었으면 너무나도 쉽게 보이는 심볼들이 책을 읽지 않았을경우 너무너무 빨리 지나가기 때문에 보이지 않습니다. 게다가 별 의미도 없는 헐리우드 틴영화를 보는데 무슨 의미가 필요하고 겉으로 재미를 추구하지 말라는건지...책에서는 어떨지 모르지만 트와일라잇영화는 1편이나 2편이나 대학생이 봐도 유치합니다. 기본적으로 햇빛에 대한 공포를 들어내던 이들이 햇빛을 보면 먼지가 되어 죽어야지 빤짝빤짝 빛나는건 부터 말이되냐고....

    • Favicon of http://kimty.tistory.com BlogIcon 태윤이 2009/12/09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죄송합니다. 너무 저의 중심에서만 생각한 것 같네요 그래도 제가 보기에는 좀 유치했어요...

  4. 흐음 2009/12/07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와일라잇 내용을 전혀 모르고 본 사람의 느낌이 확실히 나타나는것 같군요;
    트와일라잇이 4편까지 있고 영화를 본 분이 원하는 내용이 4편에 나온다는걸 모르시니 어쩔 수 없이 차이가 생기는 것 같네요^^
    트와일라잇 책을 다 본 저로써는 아쉬울 뿐입니다 ㅠㅠ

  5. 이,,, 2009/12/0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중딩녀석 웬만하면 반헬싱을 보지그랫니ㅡㅡ

  6. Jay 2009/12/07 12: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중학생을 떠나서... 솔직히 책을 안 읽고 영화만 놓고 보기엔 상당히 유치하고 어설펐습니다. 책에서는 주인공들의 감정과 어려움들을 열심히 묘사했지만, 솔직히 영화에서는 사람이 펑 하고 늑대로 변신하는 거 말고는 기억에 남는 씬이 별로 없네요. ㅋㅋ...

  7. 미안... 2009/12/07 1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친구 따라가서 본 30살 남자인데..재밌던데..-_-; 올해 본 영화들이 무슨
    불꽃처럼 나방처럼, 2012(-_-), 난자 어쌔신 이런 콤보로 이어지다 보니..
    풋풋한게 재미있더라..

  8. 2009/12/07 1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이 봐도 유치했단 글을 읽고 책장에 있는 트와일라잇 뉴문 이클립스 브레이킹던 책표지를 ...물끄러미 봤습니다.
    트와일라잇 영화를 먼저 봤고 그리고 책을 알고서 4권모두 단숨에 읽어버렸지요...
    저는 내용이 유치하다긴보다...책을 읽으면서 이미 주인공들을 아니까 상상했던 그대로였던같은데...제가 많이 유치한가요..?
    너무 에드워드에 푹 빠져버린탓이겠지요..
    아무튼 전 딸아이가 5살 3살인 애 엄마입니다...
    트와일라잇 책을 읽고 뉴문이 영화로 개봉할 날을 오래 기다렸습니다...
    이러쿵 저러쿵해도 저의 생활의 활력소가 된것만은 분명합니다.

  9. 영화보단책! 2009/12/07 12: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글을읽으면서 어쩌면 유치할수도있다 생각은 들었는데, 윗분의 말씀과 같이 책을 안읽으시고 내용을 모르셔서 그러시는듯 하네요ㅎㅎ 저도 처음 영화로 봤을때는 실망도 많이했지만 책을 읽으신후 영화를 보시면 지금보다는 감상평이 달라질거라 생각되네요 ㅎㅎ

  10. Favicon of http://www.sungnampang@hanmail.net BlogIcon ㅇㅇ 2009/12/07 1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작이 소설인영화가 성공하기란 힘들지...
    많이본 베스트셀러나 밀리언셀 러라면 더우크렇고...
    소설은 만화책이랑은달리 글만으로 자신이 읽으며
    상상을펴니까...천만명이본 소설을 영화로 만든다면
    소설을읽은 천만명이 영화를보고 몇이나 만족할까?
    몇이나 자신이상상했던,혹은 상상이상인 사람이몇이나
    될까? 천사와악마나 다빈치코드만봐도 알수있잖아?
    국내로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국화꽃향기,남자의향기등..
    상대적으로 환타지는 성공하는경우가 종종있지
    발달된 CG로 처발라 비쥬얼적인면에 승부를 거니깐...
    그니깐 걍 재미없음 않보면되고
    난 이따군데 왜 재밌어하는지 궁금하면
    책사서 보면되고
    책보고 재밌으면 거기서만족하면되고

  11. 서은영 2009/12/07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아...영화만 보면 그럴수 있어..근데 이건소설이야..소설 1~4권까지 읽지 않고
    얘기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어. 책을 읽지 않았다면 영화를 안다고 할 수없지..
    정말 반헬싱 같은 영화를 기대한거야???

  12. 인간들 참 웃기네... 2009/12/07 13: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 안 보여요? '영화' 중학생이 봐도 유치했다
    글을 읽어봐
    '예고편에서는 거대한 전쟁이 시작된다고 했는데 거대한 전쟁은 커녕 작은 전쟁도 거의 보여주지 않았다.'
    중학생의 시각으로 영화를 보는 시도는 내다버리고 어려서 그러네 책을 안읽어서 그러네 그러는데 영화'뉴문' 이야기 한 사람한테 책을 안읽어서 어쩌네 저쩌네 하는게 말이나되?

  13. 음, 공감합니다만 2009/12/07 14: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간 중간은 책을 읽어서 이해가 가지 않았을 수도 있어요. 하지만 확실한 건 트와일라잇 시리즈는 어쩔 수 없이 유치하다는 거지요. 제가 트와일라잇 1편부터 보긴했습니다만. 재미는 있습니다. 다만.... 유치하다는 건 부정못하겠네요.

  14. 독자. 2009/12/07 1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학생이 참 멋이 있네요. 영화 더 많이 보고 좋은 평 계속 부탁드려요.

  15. .. 2009/12/07 15: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이 영화요 유치해서 흥행하는 겁니다.

    • Favicon of http://kimty.tistory.com BlogIcon 태윤이 2009/12/09 2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런가요? 왜 저는 그런 생각을 못했죠? 음 유치해서 흥행하는 영화라... 정말 상상도 못했던 말인데요? 꼭 기억해두겠습니다.

  16. 김냐옹 2009/12/07 15: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로맨스소설입니다 잘못알고 계신거네요 로맨스 판타지이거든요 뱀파이어들끼리싸우는 거 보고싶으시면 트와일라잇 보세요

    • .... 2009/12/07 15:26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 그리고 브레이킹덤 표지는 우리나라에만 그런거구요 브레이킹 던은 싸움 볼투리가와재판을해요

  17. 유치하죠. 2009/12/07 16: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원래 세상이 그래요, 그닥 좋지않은 것들이 인기있고 별볼일 없는게 찬사를 받곤해요.
    하지만 태윤님이 좋게 보신 맨인블랙같이 구성이 괜찮은 것들도 많이 있곤해요. 남은 인생 실망도 많고 인정할 것도 많으실거에요.

  18. 흐흐 2009/12/07 16: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화관람하고 느낌은 개개인 다르니 뭐라 할수는 없네요
    맨인블랙이 재미있었으면 뉴문은 별로 였을꺼예요 자기취향이 아닌영화를 보면 당연히 불만이 많아 지겠지요 그런실수를 안하시려면 약간의 정보를 가지고 보시는것이 좋을듯해요 액션이 주인영화가 아니니까요

  19. 글쎄요 2009/12/07 16: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소설을 읽지 않으셔서 이해를 못하신듯 하네요
    영화 트와일라잇이라도 봤으면 조금더 이해하실수 있었을텐데요
    그리고 책 자체가 원래 로멘스입니다.
    미국 로멘스계열의 책을 크게 두가지로 나눠지는데 하나는 Reality Romance, 현실에서가능할듯한 로멘스 (한국드라마가 현실에서 가능하듯이...단지 가능성이 낮을뿐 ㄷㄷ)또 하나는 Paranormal Romance, 판타지로멘스로써 벰파이어, 웨어울프, 성/마족(angels and demons), 마법사 등등 이 나오는 계열이 있습니다.
    트와일라잇이 로멘스로 알려지기보단 판타지로멘스, 특히 벰파이어 로멘스로 크게 알려진 이유는 트와일라잇 이후 미국 소설업계는 물론이고 드라마, 영화등에서 벰파이어붐이 일었기 때문입니다.
    액션씬을 기대하신다면 3편이 좀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4편엔 별로....상당히 안티클라이멕틱 합니다. 4편엔딩으로 팬덤에서 안티로 변한 사람들이 많죠 ㄷㄷ

  20. Favicon of http://neowind.tistory.com BlogIcon 김천령 2009/12/07 1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이군요.
    아버지를 이겼다는.....
    잘 보고 갑니다. 화이팅!!
    아버지와 가끔 만나는 블로그 이웃이랍니다.

  21. 이름 2009/12/07 17: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영화를 이해하지 못한것은 1편을 못봤기 때문에
    왜 여자주인공을 공격하는 벰파이어를 다른 벰파이어들이 말렸는지등의 줄거리를 이해하지 못한것입니다.
    앞으로 예고편만 보고 영화를 선택하는 만행을 저지르지 말아야 할것이 아니라
    속편영화는 1편을 보지 않고 보는 만행을 저지르지 말아야 할것 같네요 ^^

  22. 나참 어이없어서 ㅋㅋ 2009/12/07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어이없네 .. 책이라도 읽고나서 평가하니?
    중딩이라도 참 ㅋㅋㅋ 개념좀 챙기시죠?
    1편 영화라도 보고 평가해라 제발... 개념챙기고? 응? 알겟지?

  23. 의,교,찬 아빠 2009/12/07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첨 트와일라잇을 봤을때는 크게 재밌다고 생각은 안하고 좀 독특한 관점의 영화라고만 생각했었다. 근데 책을 보고 나니 영화가 좀 새롭게 보였다. 한편의 무협 판타지를 본 느낌이였다. 어떻게 보면 좀 유치하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크리스틴 스튜어트의 열렬한 팬이다 보니 재밌게 봤다. 딴건 몰라도 그녀가 많이 나오니 좋다.

  24. 지나가는애 2009/12/07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상평 너무귀엽네요^^~ 저도 이영화봣는데 거의 100%공감해요 훨씬재밌게 만들 가능성이 많은 내용인데도 그저 진부했던것 같아서 아쉬웠어요 이글 너무너무 귀엽네요 제동생은 6학년인데 제동생도 블로그좀 하라고 해야겠어요 ^^~

  25. 트와일라잇팬 2009/12/07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든 영화가 원작을 온전히 표현하지 못하듯이 영화가 원작을 담지 못했을 뿐이에요. 나중에 원서한번 도전해 보세요..원서을 읽어본다면 그 매력에 엄청나게 빠져들겁니다. 벨라의 감정 표현이라든가 제이콥의 유쾌했던 성격, 에드워드의 매력과 고뇌등..

  26. 유림아줌마 2009/12/08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
    나두 보면서 뭐야~ 했다니까.
    로맨스판타지는 맞긴 하더구나..
    남자 주인공이 참 매력적이어서 위안이 되었지만..
    나름 실망한 영화였는데..
    다음편은 조금 기대를 하고 있어봐야지
    아니면 책을 읽어버릴까? ㅎ

  27. 근데 2009/12/0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니가 더 유치해

  28. 유치하기보다는 2010/04/16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설 내용 자체는 흥미로운데 영화를 너무 못만든것 같아요.. 일단 배우들 연기가 너무 허접하고.. 특히 여주인공 기쁠때나 슬플때나 당황할때 모두 '윽 나 속안좋아 토나오기직전이야' 하는 얼굴 찌푸린 한가지 표정으로 일관하고 에드워드나 제이콥도 연기 허접해요.. 영화 자체도 사건이나 등장인물들 감정에 따른 긴장감을 전혀 주지 못하고 완전 맹물같이 밍밍한데다 액션장면도 소극적이고.. 하튼 영화는 빵점인듯..

  29. 아마... 2010/05/16 15: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 트와일라잇을 안봐서 그런 이유도 있어을 거에요 전 책과 트와일라잇까지 다 봐서 그닥 많이 유치하다고는 못느꼈는데 책에비해 좀 실망스러웠긴했지만요ㅋ그리고 다음 이클립스와 브레이킹던이 있는데 벌써 벨라를 뱀파이어로 만들면 이클립스와 브레이킹던은 어찌하나요...ㅎㅎ

  30. 가끔은.. 2010/05/21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은.. 이런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영화도 있어야 좋은 것 같아요.... 생각 없이 그냥 즐길 수 있어서 저는 영화 볼 때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무거운 영화도 좋지만, 가벼운 영화도 어느면에선 참 좋은것 같아요.~

  31. ㅋㅋㅋ 2010/09/04 15: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용도 제대로 모르면서 무슨 평가를 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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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언제 한 번 좋은 카메라 한 번 써봐야겠죠? 이제 고3이니까 대학 준비 들어가기 전에 학교에서 가는 제주도 이동학습에 가서 좋은 경치나 실컷 찍어보려고 서포터즈 신청했습니다. 선정될 확률은 희박하겠지만 관심있는 사람들은..

7번방의 선물, 현실성이 좀 부족한 것 같다

설 전 날에 삼촌 식구와 다함께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모처럼 식구들이 모였으니까 재미있는 영화나 한 편 보자고 아버지가 제안하신 겁니다. 설 전 날, 식구들과 함께 본 영화는 요즘 흥행하고 있는 '7번방의 선물'이었습니다. 현..

안락한 삶을 포기하고 혁명을 택한 체 게바라

얼마전에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책들 중에서 '체 게바라'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체 게바라는 중학교 때 다른 책으로 알게 된 쿠바의 유명한 혁명가입니다. 그 후로도 고등학교 때 체 게바라라는 사람에 대해 더 접해보기 위해 헌..

아이패드용 VGA 어댑터 개봉기 및 사용기

태봉고등학교를 다니다보면 여러가지로 발표를 할 일이 많습니다. 매주 월요일마다 하는 '주를 여는 시간'이나 공동체 회의, PT - Day 등 학생에게 발표할 기회를 많이 줍니다. 그리고 저는 학교의 학생회 행사부장을 맡고있어서..

아이패드로 키노트를 만들어 발표해봤어요

제가 다니는 태봉고등학교에서는 한 학가마다 한 번씩 그 동안 학교생활을 하며 배워왔던 것 또는 공부한 내용활동했던 것들을 모아서 발표를 하는 PT-Day가 있습니다. PT-Day에서는 자신이 그 동안 활동해왔던 분야의 LTI(..

흡혈귀가 왜 꾸준한 인기를 끌 수 있는 걸까요?

세계의 여러 귀신 또는 유령 중에서 '흡혈귀'라는 게 있습니다. 흡혈귀는 인간의 모습을 하고있지만 밤이 되면 사람들의 피를 빨아먹는 무시무시한 존재로 알려져 있습니다. 저는 그 흡혈귀라는 무서운 존재를 어릴 때부터 책이나 만화..

우주의 무한한 가능성을 알려준 책, 우주의 운명

요즘 집에 있으면 너무 나른하고 낮잠만 자는 거 같아서 도서관에 다닙니다. 도서관에 가서 공부도 하고 책도 읽으면서 나름대로 탄탄한 방학을 보내고 있습니다. 얼마 전에 도서관에 가서 읽은 책이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빌린 책은..

조선 역사의 재밌는 각색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오랜만에 영화를 한 편 보았습니다.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가 있었는데 학교에 일이 있어서 잠시 갔다가 볼 기회가 생겼습니다. 영화의 제목은 바로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였습니다. 1997년도에..

직접 수업을 해보며 느낀 선생님의 마음

이번에 학교에서 진행했던 그린나래 3기 캠프에서 제가 맡은 역할은 세 가지의 수업이었습니다. 학교소개와 배움의 공동체, 그리고 삶과 철학 수업이었습니다. 수업 말고는 그린나래에서 제마 맡은 다른 특별한 역할은 없었기에 수업 준..

마지막으로 진행한 태봉고 그린나래 캠프

'그린나래'라는 순우리말이 있습니다. '그린듯이 아름다운 날개'라는 뜻으로 저희 태봉고등학교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캠프를 일컫는 말이기도 합니다. 제가 1학년 때 만들어진 그린나래 캠프의 본래 목적은 태봉고등학교 입합을 희망하..

뇌활성 명상 캠프 참석해봤더니...

학교가 방학하기 전에 제가 속해있는 2학년 2반끼리 어디로 여행을 한 번 떠나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담임 선생님과 함께 여행 일정을 잡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반끼리만 여행을 간다고 하면 학교에서 지원을 해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울음바다가 되어버린 태봉고 첫 졸업식

새해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니고 있는 태봉고등학교의 첫 졸업식도 다가왔습니다. 학교가 개교한지 3년만에 드디어 첫 졸업생들이 졸업하는 순간이 온 것입니다. 태봉고 1기 학생들에게 3년 동안 참 많은 일이 있었던 걸로..